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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방글라데시 선관위, “제11대 총선 일주일 연기하기로 결정”

방글라데시 Prothom Alo, The Daily Star 2018/11/14

1112일 방글라데시 선거관리위원회가 1223일로 예정된 제11대 방글라데시 총선을 일주일 늦은 1130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함. 누룰 후다(Nurul Huda) 선관위 위원장은 자티야오이캬전선(Jatiya Oikya Front) 등 야당의 요구를 수용해 이처럼 결정했다고 밝힘.

 

이에 따라 선관위는 후보 등록 마감일도 종전의 1119일에서 1128일로 연기한다고 고시함.

 

방글라데시의 집권당인 아와미동맹(Awami League)과 방글라데시 민족주의당(BNP)은 공천 작업을 시작함. 한편, 선관위는 제11대 총선을 치르기 위한 선거관리위원 인선 작업을 모두 마쳤다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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