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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힌두교 신으로 분장한 인도 예술인들과 함께 축제에 참석한 김정숙 여사
인도 ⓒREUTERS 2018/11/09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힌두신 라마(Rama)와 그의 아내인 시타(Sita)로 분장한 예술인들과 함께 걷고 있다. 본 행사는 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Utar Pradesh)에서 열린 힌두교 축제 디왈리(Diwali)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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