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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헤이그에서 기자회견 중인 아시아 비비의 변호인
파키스탄 ⓒREUTERS 2018/11/08
파키스탄에서 이슬람교 모독죄로 사형 선고를 받은 후, 대법원에 의해 무죄 방면된 아시아 비비(Asia Bibi)의 변호사 사이풀 물룩(Saiful Mulook)이 네덜란드 헤이그(The Hague)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그는 극렬 이슬람 단체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아 파키스탄을 떠나 피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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