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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남아시아 국가 중 기업환경평가 하위권
방글라데시 Thedailystar 2018/11/06
□ 방글라데시는 세계은행의 ‘기업환경평가(Ease of Doing Business index)’에서 190개국 중 176위를 차지하며 올해 남아시아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함.
□ 자히드 후세인(Zahid Hussain) 세계은행 소속 경제학자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정부는 지표별 행동계획을 개발함으로써 방글라데시의 순위를 높이기 위한 개혁을 추진해왔음.
□ 그는 정부가 높은 수준의 약속, 정기적인 후속조치, 보다 나은 부처간 조정 및 효과적인 책임제에 대한 강도 높은 실시를 통해 개혁 속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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