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글라데시와 미얀마는 11월 중순에 로힝야(Rohingya)족 난민들을 송환하기로 합의함.

□ 72만 명 이상의 로힝야족이 지난 1년 동안 살인, 강간, 방화 때문에 미얀마 서부 라하인(Rakhine)주에서 이웃나라인 방글라데시로 도망쳤으며, 이에 대해 미얀마 당국은 대테러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 민트 투(Myint Thu) 미얀마 외무장관은 미얀마 당국이 세운 구체적인 계획들을 높이 평가하며, 그들이 로힝야족의 안전한 귀환을 위해 수많은 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