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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대법원, 국가 내란혐의로 재판중인 전 대통령의 형기 뒤엎어
몰디브 JURIST 2018/10/24
□ 18일, 대법원이 마우문 압둘 게이움(Maumoon Abdul Gayoom) 前 대통령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한 하급심의 판결을 뒤집음.
□ 지난 6월, 게이움 전 대통령은 국가전복계획에 연루되어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자신의 핸드폰을 제출하는 것을 거부한 일로 유죄판결을 받은 바 있음.
□ 또한 그는 여러 다른 고위 정치인과 같이 1년 7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은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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