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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LPG 터미널 설치 위한 타당성 조사 돌입
방글라데시 REUTERS 2018/10/23
□ 18일, 방글라데시와 두바이에 근거지를 둔 에미레이트 네셔널 오일 컴퍼니(Emirates National Oil Company)가 LPG 터미널 설치를 위해 타당성 조사를 실시함.
□ 방글라데시 공무원은 LPG 터미널이 벵갈(bengal)만 모헤스할리(Moheshkhali)섬에 위치한 마타르바리(Matarbari)에 설치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함.
□ 한편 모하메드 모자멜 하크(Mohammad Mozammel Haque) 국영 방글라데시석유회사 국장은 LPG를 운송하는데 1t 당 100달러(약 11만 3,300 원)이 소비되나, 터미널을 설치할 경우 30달러(약 3만 3,990원)로 비용이 떨어지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10% 낮은 가격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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