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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부탄 법원, “범인신상 공개는 헌법 위배 행위”

부탄 BBS, ANN 2017/06/28

26일 부탄 사법부 관계자들은 범인의 사진을 공개하거나 이들의 이름을 공개하는 것은 헌법을 위배하는 행위라고 밝힘.

수도 팀부에서 열린 사법부와 대중매체 워크숍에서 부탄 사법부는 이와 같은 발언을 했으며, 신상을 공개하는 것은 피해자의 가족에게 영향을 미쳐 이는 헌법 정신과 어긋난다고 언급함.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언론인들은 정보가 사실이라면 그러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위법 행위가 아니라고 주장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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