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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방글라데시 치타공 지역 물 위생에 542억 원 지원
방글라데시 The Daily Star, The World Bank 2017/06/28
□ 세계은행이 방글라데시 치타공지역의 관개, 위생 및 배수시설의 개선을 위해 4천 750만 달러(약 541억 6,900만 원)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 이번 지원금은 무이자 차관으로 제공되며, 치타공에 거주하고 있는 65만 명 중 반 정도의 시민들은 위생적이지 못한 물을 제공받고 있음.
□ 한편, 이번 지원금을 통해 총 1만 개의 파이프가 재설치돼 2만 7천여 가구가 안전한 물을 공급받을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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