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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파키스탄 유조차 폭발 현장을 지키고 있는 군인
파키스탄 ⓒREUTERS 2017/06/27
25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남동부 도시 바하왈푸르의 한 고속도로에서 유조차가 전복된 뒤 폭발해 현재까지 153명이 사망했다. 그러나 중상을 입은 부상자들이 많아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전복된 뒤 흐르는 기름을 가져가기 위해 모인 행위로 사망자가 더욱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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