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파키스탄이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파키스탄과 프랑스가 1억 유로(약 1,272억 원) 규모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개혁을 위해 차관 공여 협정을 체결함.

□ 또한, 파키스탄은 같은 개혁을 위해 아시아개발은행(ADB)에 3억 달러(약 3,419억 4천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받은 바 있음.

□ 한편, 이번 에너지 개혁의 주요 목적은 경제성장을 위해 에너지 분야가 더욱 여유롭고 지속가능한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