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네팔 대법원이 네팔 선거위원회(EC)에 네팔 바랏푸르 지역의 19구(ward 19)에서 지난주에 치른 지방선거의 ‘찢어진 투표용지’를 이번 주 내로 제출하라고 지시함.

□ 또한, 대법원은 이번 투표용지 훼손 사건과 연루된 사람들 명단과 함께 재투표 시행 여부를 결정하라고 밝힘.

□ 한편, 이번 투표용지 훼손은 네팔 제1야당 통합마르크스주의 네팔공산당(CPN-UML)의 소행으로 의심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