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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2030년까지 전력 생산에서 석탄 비중 50% 유지

인도 EMERiCs 2019/07/23

□ 인도 내 태양열과 풍력 에너지 개발 사업이 활황임에도 불구하고, 2030년까지 석탄 발전이 계속해서 인도 전력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음.


□ 현재 인도에는 여전히 많은 석탄 발전소가 존재하고 있는 가운데 전력 수요가 절정에 달하는 시기에 재생에너지 발전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

□ 인도가 2015년 채택된 파리기후협정에서 정한 비화석연료 생산 비중을 초과 달성할 수 있더라도 전력 생산 부문에서의 탄소 배출량이 오히려 더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관련정보]
1. 인도 전력 생산에서 석탄 비중, 2030년까지 절반 유지할 전망 (뉴스브리핑, 2019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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