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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민간에 코로나19 백신 수입 허가 예정

캄보디아 Xinhua.net, Khmer Times 2021/07/29

☐ 캄보디아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가운데 지역 감염 비중이 낮아졌음.
- 캄보디아 보건 당국에 따르면 최근 캄보디아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중 해외 유입을 제외한 지역 감염 비중이 큰 폭으로 하락했음.
- 실제로 약 한 달 전인 지난 2021년 6월 말경 약 1,000명에 이르렀던 지역 감염자수는 최근 300명대까지 하락했음.
- 방역 당국은 지역 감염 비중 하락은 긍정적인 소식이라면서, 백신 접종이 지역 감염 감소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판단된다고 언급했음. 
- 캄보디아는 2021년 7월 26일 기준 전체 인구의 약 42%가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그중 2회 이상 투여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인원은 전체 인구의 약 28% 정도임.
- 캄보디아 보건 당국은 그러나 해외 유입이 계속되고 있어 전체 감염자 수는 지역 감염자가 줄어든 만큼 하락하지 않았다면서, 델타 변이와의 싸움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음.

☐ 캄보디아 정부가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에도 코로나19 백신 수입을 허가할 계획임. 
- 캄보디아 보건 당국이 민간 제약사도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수입하여 배급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 맘 분헹(Mam Bunheng) 캄보디아 보건부(Ministry of Health) 장관은 이 같은 사안을 발표하면서, 보건부가 발급한 의약품 수출입 라이선스를 가진 업체에 한하여 백신 수입 권한을 줄 예정이라고 설명했음.
- 다만 캄보디아 보건부는 백신 유통 과정에서 백신이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해, 운송 및 보관 시 보건부가 정한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는 사실을 수입 업체가 입증해야 한다고 덧붙였음.
- 한편, 캄보디아 정부는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해 가능한 빨리 이동 제한 조치를 완화하고 국경을 재개방한다는 계획도 발표했음.
- 현재 캄보디아는 2021년 11월 중으로 관광업 등 캄보디아 주요 산업 활동을 정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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