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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중국과의 통화 스와프 규모 60억 달러로 확대

터키 Reuters, Daily Sabah 2021/06/18

□ 터키가 중국과의 통화 스와프 규모를 60억 달러로 확대함.
- 6월 15일 터키 중앙은행(Central Bank)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터키는 중국과 2019년 5월에 체결했던 기존 24억 달러(한화 약 2조 7,216억 원) 규모의 통화 스와프 계약을 36억 달러(한화 약 4조 824억 원) 늘어난 60억 달러(한화 약 6조 8,040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고 밝힘.

□ 2020년 터키는 리라화 가치 폭락으로 심각한 경제위기를 겪은 바 있음.
-  2020년 터키는 코로나19로 위기로 인해 자국 리라화 가치가 폭락하는 등 심각한 경제위기에 시달린 바 있으며, 외환보유액 감소 등의 문제를 겪어 옴.
- 터키는 이번 경제위기의 원인 중 하나로 달러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꼽은 바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국과의 통화 스와프 규모 확장을 꾀한 것으로 알려짐.

□ 중국이 터키로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음.
- 지난 3월 25일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터키를 방문한 왕이(Wang Yi) 외무장관은 메블뤼트 차우쇼을루(Mevlut Cavusoglu) 터키 외무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터키와 중국의 관계 강화, 코로나19 공동 대응과 백신 협력, 통화 스와프 제공 등을 약속하는 등 터키로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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