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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무슬림 성지순례 재허용

사우디아라비아 AP News, Aljazeera 2020/09/25


□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오는 10월 4일부터 무슬림들의 소순례(Umrah)를 재허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사우디 정부는 사우디인을 비롯한 사우디 내에 거주하는 사람 중 6,000여 명에 한해 성지순례를 허용할 계획임.
- 아울러 10월 18일과 11월 1일에는 각각 최대 성지순례 허용 수치인 2만 명 중 75%와 100%로 인원수가 확대될 예정임. 

□ 사우디 성지순례부는 성지순례자들이 간단하게 자신들의 성지순례 일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배포할 예정임.
- 또한, 성지순례자들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참고할 수 있음.
- 앞서 7월 말 사우디 정부는 최대 1만 명에 한해 대순례(Hajj) 행사를 진행한 바 있음.
- 2019년 기준 소순례와 대순례에 참여한 무슬림은 각각 1,900만 명과 250만 명에 달함.

□ 앞서 3월 사우디 정부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성지순례를 전면 금지한 바 있음.
- 한편 9월 사우디 정부는 국제선 운항을 부분적으로 재허용함.
- 9월 22일 기준 사우디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1만 2,000여 명에 달함.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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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P News, Aljazeera
원문링크1 https://bit.ly/3kFhaR6
원문링크2 https://bit.ly/304g2ih
첨부파일 -
키워드

#이슬람 #성지순례 #코로나1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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