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캄보디아 전화사기 대대적 단속... 태국과 대만 출신 용의자 검거

캄보디아 Channel News Asia, New York Times 2018/02/20

□ 16일 캄보디아 군경찰은 당국이 캄보디아, 대만, 태국 출신의 36명의 용의자를 국외에서 희생자를 노린 전화사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힘.


□ 중국의 우방인 캄보디아는 최근 수년간 단속을 통해 수백 명의 중국 및 대만 국적자를 인터넷 및 전화사기 혐의로 추방해왔음.


□ 중국의 당국자는 중국이 최근 수년간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금융손실을 초래하는 전화사기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밝힘. 캄보디아 국가헌병군사령관은 전화사기꾼들이 인접국 태국을 노릴 것이라는 의심에 따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Phnom Penh)과 중국인들의 투자처이자 휴양도시인 씨하눅빌(Sihanoukville)에서 단속이 대대적으로 벌어졌다고 밝힘.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