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싱가포르 정부, 전자 상거래 업체에 세금 부과할 방침

싱가포르 The Star Online, Bloomberg 2018/02/14

□ 다음 주 싱가포르 정부가 전자 상거래 세금 법안을 공개할 예정임.


□ 싱가포르 정부 당국자들이 다음 예산안의 구체적인 사안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전자 상거래 업체에 대한 과세 조직화의 필요성을 시사함. 라자(Rajah) 싱가포르 법무부 차관은 싱가포르 전자 상거래 업체 이용객은 일반적으로 300달러(약 32만 원)를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추가 부담금을 피할 수 있으나 업계의 변화 속도를 생각할 때 세금 인상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함.


□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라자다(Lazada), 아마존(Amazon) 등 전자 상거래 업체의 급속한 성장을 고려해 기존 공급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방안을 모색 중임.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