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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342명의 무국적자 태국 국적 취득

태국 Bangkok Post 2018/02/08

태국 국적을 공식적으로 취득하게 된 342명의 무국적자가 태국 서부 칸차나부리(Kanchanaburi)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선량한 국민이 될 것을 선서함.


이들은 모두 미얀마 국경과 접한 칸차나부리의 외진 곳에 있는 통파품(Thong Pha Phum) 지역에 태어나 거주한 사람들임. 보완삭 와닛(Bowansak Wanit) 칸차나부리 부주지사는 “이번 국적 취득심사에서 학생들이 주요 수혜자가 되었다,”라고 밝힘.


통파품에서는 5일 1,459명의 국적 신청을 받음. 이번에 국적 취득에 성공한 971명의 지원자의 대부분은 18세 이상임.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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