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싱가포르 GDP 성장률 2.9%로 둔화될 전망
싱가포르 The Independent, CFO Innovation 2018/02/05
□ 신용보험회사 오일러 에르메스(Euler Hermes)에 의하면 2018년 싱가포르 GDP 성장률이 2.9%에 이를 전망임.
□ 오일러 에르메스의 발표에 따르면 싱가포르 GDP 성장률은 수출 감소로 인해 +2.9%로 완화될 것으로 보임. 그럼에도 싱가포르는 강력한 경제 다각화와 혁신 노력으로 동남아시아 허브로서의 입지는 유지할 것으로 보임.
□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신용 여건은 GDP 성장률이 2018년 4.8%, 2019년 4.7%로 예상된 가운데 강화될 전망임. 오일러 에르메스는 민간 기업에게 2018~2019년 염두에 둘 이슈로 원활한 무역, 지급 지연 문제 및 자금 전달 요건 등을 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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