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싱가포르 정부, 2018년 신규 일자리 창출 감소할 것으로 예측
싱가포르 Xinhua, The Business Times 2018/02/01
□ 30일 싱가포르 산업통상부 산하 경제개발위원회(EDB)가 2018년 싱가포르 투자 유치 건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자리 창출 건수는 감소할 것이라고 발표함.
□ EDB는 지난해 싱가포르 고정 자산 투자 규모는 94억 싱가포르 달러(약 7조 6,872억 2,600만 원)였으며, 연간 비즈니스 지출 총액은 65억 싱가포르 달러(약 5조 3,156억 3,500만 원)였다고 밝힘.
□ 스완(Swan) EDB 위원장은 싱가포르가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이자 제조업 허브로서 자리매김함에 따라 2017년 투자 유치 수준이 유지되었다고 언급함. 그는 불확실한 글로벌 운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2018년에도 싱가포르에 대한 기업 투자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전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 이전글 | 2017년 싱가포르 부동산 투자 유입 자금 2억 400만 달러 기록 | 2018-02-01 |
|---|---|---|
| 다음글 | 캄보디아구국운동 출범 | 2018-02-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