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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싱가포르 부동산 투자 유입 자금 2억 400만 달러 기록
싱가포르 Channel NewsAsia, The Business Times 2018/02/01
□ 지난해 해외 부동산 투자로 싱가포르에 유입된 자금이 2016년 유입 자금 2억 400만 달러(약 2,186억 8,800만 원)보다 40% 증가한 2억 8,400만 달러(약 3,044억 4,800만 원)를 기록함.
□ 실물자본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국부펀드(SWF) GIC는 싱가포르 내 가장 큰 규모의 아웃바운드 부동산 거래 3개 부문에 모두 참여함.
□ 지알시타(Zialcita) 아시아태평양 연구 책임자는 2017년 싱가포르가 미국, 홍콩, 중국, 프랑스에 이어 5번째로 자본력이 강했다고 전함. 29일 블룸버그(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중국을 꺾고 미국 상업 자산에 대한 아시아 최대 투자자가 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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