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미얀마-인도 국경 지대서 지진 연이어 발생
미얀마 Myanmar Times, The Hindu 2018/01/11
□ 7일 미얀마-인도 국경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 흐트웨이(Htway) 기상수문학부 지진담당 부감독관은 오전 5시 라킨(Rakhine) 주에서 진도 4.0의 지진이 발생한 후 당일 오후 사가잉(Sagaing) 주 호말린(Homalin) 마을에서 진도 5.5의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고 설명함.
□ 키아우(Kyaw) 호말린 타운십(Homalin Township) 개발위원회장은 지역 내 주택이 대부분이 나무로 지었음에도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크지 않았다고 밝힘.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말레이시아 전 총리, 차기 말레이시아 총선 주자로 출마 | 2018-01-11 |
---|---|---|
다음글 | 베트남, 자국 기업에 중동 시장 진출 장려 | 2018-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