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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건설 업체, 브루나이에 2.8km 규모 해저 교량 건설 참여
브루나이 Xinhua 2017/12/28
□ 26일 중국 건설 업체가 브루나이 최초의 해저 교량 연결 작업을 마무리함.
□ 브루나이 본토와 풀라우무아라베사르(Pulau Muara Besar) 서쪽 해안을 잇는 2,680m 길이 풀라우무아라베사교(Pulau Muara Besar Bridge)는 2018년 4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시속 100km 속도를 낼 수 있는 4차선 교량으로 설계됨.
□ 풀라우무아라베사르교 건설은 해당 지역의 주요 도로, 전력, 통신 및 네트워크 개발과 관련한 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약 1억 9,400만 달러(약 2,074억 8,300만 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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