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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내년 총선 전 1조 5억 바트 규모 건설 프로젝트 실시할 방침
태국 Bloomberg 2017/09/29
□ 태국 군부가 내년 총선으로 민정이 들어설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1조 5억 바트(34조 3,471억 6,500만 원)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에 착수할 방침임.
□ 상수반(Sangsubhan) 사무총장은 투자자의 신뢰를 증진하기 위해 2017년 말까지 동부경제구역 계획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설명함.
□ 2014년 집권한 캄보디아 군부는 통해 철도, 공항, 항구 등 인프라 시설을 갖추고 민간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동부경제구역 계획을 준비 중에 있으나, 내년 총선 결과에 따라 계획 실행에 관해 재논의가 이뤄질 수 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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