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미얀마, 로힝야 사태로 불타버린 라킨 지방 재개발 계획
미얀마 Reuters, The Washington Post 2017/09/29
□ 27일 미얀마 정부가 로힝야(Rohingya) 사태로 불에 타버린 라킨(Rakhine) 지방 재개발 계획을 발표함.
□ 미얀마 정부는 최소 48만 명의 피난민이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라킨 지방의 상황에 대해 로힝야 무슬림들에게 탓을 돌리고 있어 라킨 재개발 계획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 미얀마 정부 관계자는 라킨 지방에서 로힝야의 공격으로 최소 163명이 사망하고 91명이 실종되었다고 설명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말레이시아, 위구르 IS 29명 체포 후 중국으로 송환 조치 | 2017-09-29 |
---|---|---|
다음글 | 베트남, 반체제 내용 선전한 31세 남성 체포 | 2017-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