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군부는 일본 투자자들에게 총선에서 누가 승리하든지 450억 달러(50조 7,195억 원) 규모의 태국 동부 산업개발 투자 계획은 그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힘.

□ 11일 일본 투자자 대표단이 태국을 방문한 가운데 찬오차(Chan-o-cha) 태국 총리는 내년까지 동부경제철도(EEC) 개발을 위해 이중 철도, 고속 철도 등 인프라 투자를 늘리길 바란다고 전함.

□ 군부는 EEC 프로젝트가 2020년까지 연간 5% 성장하여 4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