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세르비아, 중국과의 비자 자유화 법안 초안 채택해
세르비아 MB, Balkan Insight, B29 2016/10/19
□ 10월 16일 이비차 다시치(Ivica Dacic) 세르비아 외무장관은 주 세르비아 중국 대사와의 합동 기자회견에서 세르비아 정부가 중국과의 상호 비자 자유화 법안 초안을 채택했다고 발표함. (MB)
□ 세르비아 외무장관은 중국이 올해 세계 여행비용으로 1,800억 달러(약 202조5,900억 원)를 지출했다고 발언하며, 중국과의 비자 자유화의 중요성을 강조함. (Balkan Insight)
□ 또한 그는, 비자 자유화로 인해 중국 사업가들이 세르비아 방문이 편리해져, 세르비아의 문화, 과학, 교육, 스포츠 부문에서 중국과의 협력이 공고해 질 것이라 덧붙였음. (B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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