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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세르비아, 푸틴의 최측근 명예 영사로 위촉

세르비아 Big News Network, abc NEWS 2016/10/13

세르비아는 블라디비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억만장자 게나디 팀첸코(Gennady Timchenko)를 세르비아 명예 영사로 위촉함. (Big News Network)

샹트 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의 새로운 명예 영사관 개관식에 게나디 팀첸코와 친 러시아 성향의 토마슬라브 니콜리치(Tomislav Nikolic) 세르비아 대통령이 함께 참석함. (Big News Network)

팀첸코가 세르비아의 명예 영사로 위촉됨에 따라 러시아와 세르비아의 친밀한 관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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