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루마니아 정부, 브랑쿠시 조각상 환원 위해 정부 예산 1,000만 유로 투자
루마니아 Romania-Insider, See News, The Washington Post 2016/10/13
□ 10월 5일 루마니아 정부는 루마니아의 대표 조각가 콘스탄틴 브랑쿠시(Constantin Brancusi)의 ‘땅의 깨달음(Cumintenia Pamantului)’을 국가 문화재로 만들기 위해 정부 예산을 사용하기로 결정함. (Romania-Insider)
□ 루마니아 정부는 문화재 환원을 위해 지난 6개월간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지만, 목표했던 600만 유로(74억5,368만 원)에 미치지 못하는 127만 유로(15억7,769만5,600 원)를 모금함. (See News)
□ ‘땅의 깨달음’ 조각상은 브랑쿠시의 작품 중 루마니아에 남아있는 소수의 작품 중 하나로 루마니아에 뜻 깊은 문화재임. (The Washingto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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