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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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EU 국경해안 경비대 개관식에 참가한 불가리아 총리
불가리아 ⓒREUTERS 2016/10/07
10월 6일 보이코 보리소프(Boiko Borisov) 불가리아 총리와 Dimitris Avramopoulos EU 난민 위원장이 터키와 불가리아 국경지대인 카피탄 안드리보(Kapitan Andreevo)지역에 위치한 EU 국경해안 경비대 개관식에 참석했다. 국경경비대는 19개 회원국의 1,50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긴급 상황 시 해당국의 승인 없이 병력을 투입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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