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짐바브웨와 나미비아의 상아 무역 제안 거절당해
짐바브웨 Daily Nation, PHY ORG, REUTERS 2016/10/04
□ 야생동물 교역 통치를 위한 국제회의에서 나미비아와 짐바브웨가 제안한 국제 상아 무역 허가가 거절된 결과가 많은 환경보호가의 환영을 받고 있음. (Daily Nation)
□ 국제적인 상아 교역은 1989년부터 금지되어 왔지만, 몇몇 국가들은 다른 국가와의 상아 교역을 합법화했었음.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는 1999년과 2008년에 공식적으로 두 번 아프리카 상아 비축량을 일본과 중국에 판매하도록 허락했었음. (PHY ORG)
□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짐바브웨와 나미비아는 현재 코뿔소와 코끼리의 개체가 안정적이고 증가하고 있으며, 상아 무역으로 수익을 벌어야 환경보호를 할 수 있다고 주장했음.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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