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경제] 벨라루스, IMF에 30억 달러 차관 요청할 예정

벨라루스 Belta 2015/11/30

 

 

벨라루스 현지 매체인 Belta에 따르면, 벨라루스는 향후 10년간 국제통화기금(IMF)로부터 30억 달러의 차관을 요청할 예정이다. Andrei Kobyakov 총리는,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IMF로부터 자금지원을 확보할 필요가 있으며, 이번의 경우 연간 2.28% 금리로 10년간 30억 달러를 대출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루카셴코 대통령은 러시아로부터 대출받는 것보다 좋은 조건이라고 말하며 벨라루스에 이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