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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루카셴카 대통령, “국산 자동차 조립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훈련 필요”
벨라루스 Belta 2015/11/30
벨라루스 현지 매체인 Belta에 따르면, 알렌산드르 루카셴코(Alexander Lukashenko)대통령은 국민들의 수요에 맞는 벨라루스 산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자신의 목표 중 하나임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서는 자동차 생산 선진국들의 경험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벨라루스는 중국의 도움을 받아 자동차 생산 및 조립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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