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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interfax-UKRAINE 2015/11/30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인 interfax-UKRAINE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재무부는 러시아로부터 12월 말 만기되는 30억 달러(3조 4,731억 원)의 유로본드 채권에 대한 채무 재조정 제안을 받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재무부 차관 Artem Shevalev는 아직까지 러시아로부터 공식적인 입장이나 채무 재조정에 관한 어떠한 의견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