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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Asia-Plus 2015/11/27
타지키스탄 현지 매체인 Asia-Plus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타지키스탄의 GDP대비 대외채무(external debt-to-GDP)가 22.5%에서 30%로 증가할 전망이며 그 이유는 타지키스탄 통화인 소모니(somoni)의 평가절하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타지키스탄 재무부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9월 30일까지 달러 대비 소모니의 통화가치는 30%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