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메뉴
러시아ㆍ유라시아
검색
뉴스브리핑
투르크메니스탄 trend 2015/11/22
유라시아 권역 매체인 trend에 따르면, 하산 로하니(Hassan Rouhani) 이란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이 향후 10년 안에 쌍무무역 규모를 600억 달러(69조 5,040억 원)가량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구르방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Gurbanguly Berdimuhamedov) 대통령과 산업, 농업, 관광업 등에 관한 주제들에 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