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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싱가포르 건국의 아버지, 리콴유 91세로 타계

싱가포르 Trend.az 2015/03/23

싱가포르의 첫 총리이자 영국의 열대 전초기지에서 글로벌 무역과 자금의 중심지로 작은 동남아의 도시국가를 재빠르게 성장시킨 리콴유가 월요일 91살의 나이로 타계하였다고 싱가포르 총리실이 로이터에 보도했다. "리관유는 오전 3시 18분 싱가포르 제너럴 병원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두었다."고 성명서는 말했다. 캠브릿지에서 수학한 법률가인 리콴유는 싱가포르를 세계의 부유국가 중의 하나로 건설하였다. 그는 1959년 이래로 싱가포르를 통치하고 있는 인민행동당(PAP)을 공동으로 창립하였고, 1965년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하여 새로 태어난 나라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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