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ㆍ유라시아

프랑스의 프랑수아올랑드 대통령이 1월 15일 아스타나에서 진행될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회담에서 새로운 진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월요일 France Inter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발표한 내용을 RIA Novosti가 전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1월 15일 아스타나에서 개최될 회담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해결을 위한 새로운 진전을 이룬다는 하나의 목표를 위한 것이며 그것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우크라이나의 페트르포로셴코 대통령은 1월 15일 아스타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해 노르망디 형식의 4자 정상회담이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포로셴코 대통령에 의하면 현재 이번 정상회담을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