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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상세정보
종교 및 문화
국가 가나 등록일 2023-06-30
- 종교

기독교(71.3%), 무슬림교(19.9%), 전통 종교(3.2%), 기타(4.5), 무교(1.1%) (2021년 추정치)



- 가나 문화 특징

가나의 문화에는 유럽풍뿐만 아니라 지중해와 동양적인 요소가 잘 조화되어 있으며 그들의 토속적인 요소도 현재의 생활 속에 잘 녹아 있음.
가나인들의 전통적인 문화는 우주론, 철학, 종교, 사회정치적 사상, 예술 등의 개념과 사상에 잘 나타나 있음.
약 2000년 전부터 가나의 제련공과 대장장이는 전통적인 기술로 도구, 무기, 장신구 등을 만들었으며,
최근에도 북쪽지역의 토착 제련공은 재래식 방법으로 철과 탄소를 포함한 강철을 만듬.



- 가나와 한국의 문화적 유대

1987년 05월 22일 문화협정 발효.
2016년 7월에도 대한민국 대사관과 GH ONE 방송사 간의 MOU 체결을 통해 한국 드라마 '착한 남자' 및 '드림하이'를 방영한 바 있음.
2018년 11월 20일(화) 가나의 방송사 TV3 측과 주가나 대한민국 대사관은 한국 드라마 '또 오해영'과 '태양의 후예' 2편을 방영하기로 계약을 체결.
문화콘텐츠 진흥원은 한류 문화 진흥을 위해 무상으로 방영권을 제공.
1981년 9월 AFKO그룹의 지원으로 테마에 한글 학교가 세워졌다. 2019년 현재 한글 학교에는 초·중등학교의 과정으로 7개 학급과 32명의 학생이 재학 중.
2018년 1월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에 한인기업 PaySwitch의 후원으로 가나 대표팀의 프림퐁(Akwasi Frimpong) 선수가 참가하였고 프림퐁 선수는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종목에 출전한 최초의 흑인 선수로 국내외 언론에서 화제가 됨.
2020년 5월 26일 주가나 한국대사관은 가나 취약계층인 Zongo 커뮤니티 및 커뮤니티 내 빈민 가수들을 위한 코로나 19 대응 물품 기증식을 개최
2021년 1월 29일 주가나 한국대사관과 KOICA 가나사무소는 가나 보건부에 20만 불 규모의 코로나19 대응 물품을 기증. 가나 정부의 코로나19 검사 역량강화와 각종 의료보건시설에서 고생하는 종사자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물품으로 구성.
2022년 4월 19일 주가나 한국대사관과 KOICA 가나사무소는 가나 보건부에 74만 불 상당의 코로나 19 방역 물품을 추가 기증. 주요 품목으로는 PCR 진단키트, RNA 추출기 등 방역 물품.








출처 : CIA World Factbook, 외교부, KOTRA

https://www.cia.gov/the-world-factbook/
www.mofa.go.kr
https://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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